세이류 온천은
우레시노 마을 관광을 하고나서 타이 쇼야 온천을 한 후에 시이바 산소 온천으로 올라왔다
산속 온천 시이바 산소~
온천장은 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산속 자연에 마련된 경치 좋고 따뜻한 온천장을 못 찍은 것은 정말 아쉽다
시이바 산소 료칸에 마련된 소고기 뷔페 홀
시이바 산소 료칸의
저녁은 소고기 뷔페로 먹으려고 한국에서부터 예약했다
이곳이 뷔페로 음식을 준비해 놓은 곳이고~
판매하는 상품 몇 가지가 간단하게 준비되어있다
위에 있는 것은 돼지고기 향정 살~
아래가 소고기 등심...
소시지와 아래는 소고기 안심이든가? 잘 생각이 안 난다
무한리필 신청을 하면 이곳에 준비되어있는 거 다 먹어 볼 수가 있다
예약석이라고 이름을 적어 세워놓았다
굽기 직전 준비된 소고기
불판에 구워 먹기 시작하였다 맛은 부드럽고 고소하다
마블링도 적당이 있어 살살 녹는 맛이다
소고기는 먹다 보면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배부르게 먹고 난 뒤에...
후회할까 봐 한 접시 더 가져다 구워 먹고....
그런데 지금 약간 후회한다 더 먹고 올걸~
아이스크림으로 마주하고
저녁을 먹고 나와보니 시이바 산소 료칸은어둑어둑 해졌다
세이류 료칸 셔틀버스가 시간 맞춰서 올라와서 온 천객 들을 아래 타이쇼야 료칸 이나세이류 료칸으로 데려다준다
어둑해진 우레시노 마을
일본 전통 가옥 같은데 어두워지니 스산해 보인다
세이류 료칸에 돌아와 따끈한 온천물에서 또 한 번 즐긴 후 하루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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