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와 내가 휠체어에 의지한다고 로치까지 관광을 못하면~
후회스러울 거 같아서 ~
딸 둘과 셋이서 투어를 하고 오라 했다
콩 카페에도 들려 커피도 마셨고~
첫날... 다낭 시장에서 만난 70넘은 대전에 사시는 할머니도 이곳을 들렸다고 했다
그 할머니는 자제분과 커피 마시러 들어갔다가~
6.25 때 인민군 복장한 사람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떨려서 나왔다더니 직원들이 인민군복을 입어서인가보다~
다낭과 호이안 투어를 한 후에 셋이서~마사지까지 받고 호텔로 돌아왔다
저녁은 호텔 룸서비스로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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