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풍경~ 이곳은 어덜트 폴~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17년 4월 이전까지는 호텔 투숙객은 선베드 사용이 무료였지만, 4월부터 는 1시간에 11,000원이라 한다 올레길 걷고 나서 몸이 무겁고, 피곤하기도 했다....... 수영장 따뜻한 물속에서 저녁 뷔페 시간까지 수영하며 놀려고 올라갔다 우선 경치 좋은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선베드에 누웠더니 잠이 사르르 오고~ 상쾌한 것이 피로가 사라지는 거 같았다 누워서 찍었더니 앞은 가림막이고 발 끝 뒤에 바다가 보인다 아래 패밀리 풀엔 어린아이 데리고 온 가족이 많이 있었는데~ 이곳은 올라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한적하다 사람이 없는 깨끗한 물에... 들어가려니 민망할 정도로 깨끗한 물~이다 숨비 자쿠지~ 뜨거운 물이 온천수처럼 계속 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