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하카타에서 우레시노 온천 마을에 도착했다 우레시노에 I.C에서 반 쇼카쿠 온천장 픽업차를 타고 도착한 반쇼카쿠온천장 ... 일본 료칸은 온천장으론 좋지만 잠잘 때 약간 무서워서 약간은 두렵다 깔끔하고 정갈하고 현대식이어서 약간 마음이 놓인다 별사탕이 맛이 좋았었단다. 료칸 매점에서 판매해서 막내가 먹는다면서 두 봉지 사 왔다 온천장 사용법을 꼼꼼히 설명하는 지배인~ 지배인과 우리 룸 안내해주신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이곳 온천장 기분이 더 좋았다 가족 온천장! 저녁 6시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며 선택을 해놓으라고 했다 앞에 보이는 곳이 개인 가족 온천장이다 우리 방으로 올라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차 마실 곳 도 준비되어있고... 한편은 다다미방 온천탕 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