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대자연 쿠알로아 랜치를 뒤로하고 라니카이 비치로 향했다 비치에 도착하기전에 바닷가에서 먹을 음식은 구입하기 위해 들려야 할 곳이 있단다 그곳에서 나폴이는 "크레이프 노 카 오이" 에서 한국에서부터 먹고 싶었던거라 혼자 들어가서 먹었다 나두 한입 먹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맛있는데 과일향이 많이 났다... 미폴과 세폴은 이곳에서 다른음식을 먹을려 했는데 배불러서 포장해온다했다 나는 음식점앞 벤치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기다렸다 나폴이가 먹었던 크레이프 노 카 오이~ 깔끔하게 만들고 있다 아이스티 나폴이가 꼭 먹어봐야된다던 맛있다는음식~ 너무 맛있어서 혼자다 먹었단다. ~ 과일향이 뭔가했드니 바질향이였단다 계산이 틀려서 나폴이가 정정해서 지불했단다 부츠앤키모스에서 음식을 포장해온다던 세폴과 미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