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넷째 날 오늘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3일 동안 있다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로 이사 가는 날이다. 바로 맞은편에 있기에 걸어가도 되지만... 가방이 무거우니~ 가방을 가지고 세폴 이와 미폴이는 택시를 타고 떠나고 로치와 폴이 그리고 나는 걸어가기로 하였다. 멀을 줄 알았는데 아주 가까운 곳이었다 사진도 찍으며... 하트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드디어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로 들어왔다 화려한 무늬와 색으로 만들어진 의상..... 그냥~지나가며 찍어봤다 이~더운 나라에서 저런 긴 옷은 누가 사 입을까? 예쁘다! 쇼핑몰 안에 배가 다닐 수 있는 물길 위에 차려진 레스토랑이다 유명하다는 피자집 앞... 화려한 옷은 많은데 구입하는 사람들은 못 본 거 같다 참~이쁘다 쇼핑몰 속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