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수영장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아담하다고 해야 될 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룸에서 찍어본 수영장~ 아침 일찍부터 관리하는 사람이 잘 정리해놓았다 더워서 수영장엔 적당이 사람들이 있었다 햇살이 뜨거워서 물이 뜨뜻하다 해가 너무 뜨거워 그늘에서 놀다가..... 우리들은 재미있게 수영하면서~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맛있는 피자를 주문해먹었다 한참을 놀던 로린이는 피곤한지 쉬고 있고 놀다 가 비상이 걸렸다 예약해 놓은 디바나버츄스파 시간을 착각했단다 허겁지겁 준비하고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를 타는데 셋이서 먼저 타고 또 다른 택시를 기다리는데 호텔 관리가 그냥 한대에 다 타란다 다 타두된다구~ 오~홍 하구 좁아도 기분 좋게 가는데~ 이게 웬일 길이 꽉 막혔다 예약시간보다 늦게 도착할 거 같다 너무 늦으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