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카이 비치 천국에 바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세쿡이를 타고 와이마날로 비치 룩 아웃을 가기 위해 해변도로를 달리고 있다. 천국의 바다가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는데 ~ 라니카이 비치에서는 샤워할 곳 두 마땅치 않아서 바닷물을 씻지 않고 세쿡이를 타고 가고 있다 씻지 않은 몸으로 산을 오르면 피부가 따가울까 봐서 산 오르는 것은 포기하고, 경치만 감상하기로 했다 또 다음에 갈곳두 비치라서 수영복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우리의 목적지~와이마날로 비치 룩아웃... 이곳 경치 또한 파란 하늘~ 지금 생각하니 수영복 차림으로 이동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 멋진 경치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했던 것도 그렇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 사진에 웃기는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