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관과 자작나무를 보기 위해 가는 길 ~ 크리스마스 트리나무도 보고... 현지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버스 속에서만 보여 주어서 ~ 예쁜 사진이 안 나왔다 드디어 도착한 탁신관~ 마에다 신조가 폐교 부지에 1987년 오픈 한 곳이고, 사진작가 마에다 신조가 비에이 를 여행지로 만든 미니 갤러리 란다 실내는 촬영 불가 이고 ~ 보정을 하지 않은 몇십년 전 사진들과~ 비에이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아 놓은 곳 이란다. 오늘은 월요일 이라서 탁신관 문을 닫아서 사진을 볼 수 없단다 자작나무 숲~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하는 말은 인제 자작나무 보다 못 하다 한단다 내가 봐도 그렇다 이 곳이 인제 자작나무 숲 하고 다른 점은 인제는 산 길을 등산하듯이 걸어서 한참 올라가야 되고~ 이곳은 차를 타고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