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뷰 포인트~ 둘째 날~오늘도 아침 8시쯤에 픽업차량이 호텔 앞에 오기로 했다 아침 일찍 6시30분에 호텔 조식을 든든이 먹은 후에~ 약효 좋은 멀미약 1알씩 다 같이 먹고... 투어 갈 준비를 한 후에 로비에서 픽업차량을 탔다 . 기사님은 호텔 2군데쯤 더 들려 다른 2팀을 더 태우고, 우리는 팡야뷰포인트로 이동했다 한참을 달린후에 도착한 곳~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거같은 이곳 건물위로 올라가보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2년전 계림에서 본듯한 산들이 바다속에 뾰쭉 뾰쭉이 서있다 푸르른 산위에 파란 맑은하늘에 흰구름도 예쁘고, 조각품 만들어서 펼쳐놓은듯한 섬들이 그림같다 이야기 전설속에 풍경같이 멋져서 이쪽 저쪽 자꾸 찍어보고..... 너무 멋져 자꾸자꾸 똑같은 곳을 찍어보고... 멋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