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라 호텔 우리 룸~ 수영장에서 돌아와서 1분 1초도 아낄 정도로~ 부지런이 짐을 꾸린 후 체크아웃을 하고 로비로 내려갔다 정확하게~11시 30분에 도착한 밴(몽키) 타고 오늘의 관광지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지나가는 도로변에는 코끼리상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도착해보니 까론 뷰 포인트(Karon view point)였다 올라가서 바라보니 어제 더 나카에서 센터라호텔에 올 때 지나왔던 빠통비치가 멋지게 보였다 예쁜 배경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셀카봉 아주 요긴하다. 요번 푸껫에서는 가족사진을 많이 찍었다 까론 뷰 포인트를 내려온 후에~ 푸껫 섬의 최남단 지점에 있는 프롬텝 케이프(Promthep Cape)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곳 경치도 아주 예쁘다 어젯밤에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