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날~ 더 나카 풀빌라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미리 예약해놓은 픽업차량 밴을 타고 센터라 호텔로 이동하였다 더 나카를 나와 빠통 비치 거리를 지나 우리 가족은 ~ 푸껫 센터라호텔에 도착하였다 바다가 이쁘고, 물놀이 수영장이 좋다고 해서 예약한 곳이라고 한다 딸들이 체크인하는 동안 시원한 음료가 시원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담겨 나왔다. 음료에서 약간 향이 난다 해서 마셔보진 않았지만 시원함이 보이는 음료다 큰딸이 아까부터 자꾸 유심히 쳐다보더니~ 구입한 거 같다~ 체크인하고 나서 케리어를 맡기고, 우리는 더운데 빠통 시내로 나갈 거 없이 편하게 호텔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 호텔도 앞에는 시원스러운 해변이었다. 이곳 두 엄청 넓었다 우리가 점심 먹은 호텔 내 식당! 골고루 주문했다~ 식전 빵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