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네쨋날~ 어제는 동쪽 해안도로에 있는 비치에서 재미있게 물놀이하고. 오늘은 동남쪽에 있는 오염되지 않고 산호가 살아있어 보호한다는 하나우마베이 비치에 가는 날이다 오늘도 꾀꼬리 같은 인간 알람 미폴이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다 아가들이 물놀이 용품 준비도 다 끝내 놓고, 지피스와 마나 부스 무스비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비치에 가서 먹는단다. 어제도 바닷가에서 먹었던 점심이 정말 맛이 있었는데 오늘도 재미있겠다 바다에서 먹을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세쿡이와함께지피스에 도착했다 미폴이는 이곳에서 치킨 믹스 플레이트를 포장하였고 나폴이 와 세폴이는 마나 부스에 갔다 간판 그림처럼 삼각김밥 만들어 파는 곳이다 여러 가지 삼각김밥 무스비 여러 가지를 6개 포장해왔다 소나기가 갑자기 조금 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