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플라워돔

12월 20일 다섯째 날

조식 뷔페를 먹고 올라온 뒤 우선 짐을 정리하고~

우리 가족은 수영장에 올라가서 수영을 즐긴 후에 스위트룸에서 즐길 수 있는 거는 모두 즐겼다

로치는 혼자서 헬스기구에서 운동두하구 큰 침실에서 스파 목욕과 마사지? 도 즐기고......

애들은 애들대로 애들 침실에서 거품목욕에 스파도 즐긴 후에 짐을 정리한 후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후에...... 룸을 나왔다 

 

 

스위트룸이라서 좋아하던 로치를 룸 앞에서 한 번 더 찍어주고..... 

 

 

 

체크아웃을 한 후에 저녁에 공항에 가기 전까지 호텔에 케리어를 맞기고 쇼핑몰로 내려왔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플라워 돔 가기 전에 점심을 먹고 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쇼핑몰로 향했다

우리 가족은 먹는 것이 우선이다

 

 

 

 

옷이 예쁘다

 

 

마리나 스퀘어 푸드코트에서 먹은 차돌 볶음밥 아주 먹을만했다

 

 

나폴이 스테이크~ 아주 맛이 있었단다 

 

 

미폴이 갈비탕! 아주 맛 좋다고~ 

 

 

국수 좋아하는 세폴이~

아주 별맛이라서 구시렁구시렁하였고.....

로치는 배안 고프다고 안 먹다가 내 거 뺏어먹었다.

나 혼자 다 먹을 수 있고, 더 먹고 싶었지만 참고, 로치가 먹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줬더니 아주 맛있다고 닥닥긁어먹었다 

 

 

 

 

애들은 점심 먹고 나서  샌드위치 하나를 사서 셋이서 나눠먹고 있다

 

 

 

 

 

 

 

 

 

 

 

 

 

 

찍고 보니 우리 온 가족이 다 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플라워 돔 가는 길~

반대편으로 돌아서  한 바퀴 뺑돌기 시작했다

 

 

 

 

빙빙 돌다가 드디어 찾았다 ㅋㅋㅋ 

 

 

 

 

햇빛을  받으며 오는 길을 빙빙 돌아서인지 덥다고 하니 나폴이 가 미니 셔틀을 타고 가자한다.

굿!!!

 

 

가든스 바이더 베이를 순환하는 유료 미니 셔틀.....

탁월한 선택이었다... 나폴~최고!!!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