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찰롱 타운을 끝으로 우리 가족 푸껫 관광은 끝났다 푸껫타운에 있는 마사지 샾에서 마사지를 받은 후 옷을 갈아입고, 공항으로 갈 일만 남았다 킴스 맛사지샾 앞에서 밴 기사님과 2시간 30분 후에 만나기로 하고~헤어졌다 마사지 샾 실내는 사진 찍기가 좀 뭐해서 딱 1장 찍어왔다 하루 종일 땀나서 구적 거리던 몸을 마사지받고 새 옷으로 입으니 아주 개운하다 딸들이 여행 계획짤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냄새 안 나게 깔끔하게 오자더니 탁월한 선택이었다 마사지가 좋았는지? 피곤했는지 맛사지 처음 시작할 때는 기분이 좋다가 잠이 들었나 보다 ㅎㅎㅎ기억은 잘 안 나지만 마사지 시간은 두 시간이 지난 건 확실하다 땀났던 옷을 벗고 상큼하게 새 옷으로 갈아입고 마사지 샾을 나왔다 우리는 다시 밴을타고~센트럴 백화점에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