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에서 보트를 탄 후에 다시 차를 타고 도착 한 곳이 다카치호 신사다 부부가 이곳에서 손잡고 3바퀴 돌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는 전설이 있어서 애들이 선택 한 곳이란다 아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선택했다고 해서..... 나와 로치는 그 말에 손잡고 3바퀴를 애들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돌았다..... 이 나무는 한 뿌리에서 두 가지가 올라와 두 개의 나무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주 오래된 나무에서 일본 기사님이 이야기해주는 신사에 대한 전설을 듣고 있다 엄청 큰 나무다 다카치호 신사관광을 마치고 나와 아마노이와토신사아마 노이와 토신사에 도착했다. 이곳은 전설은~ 일은 안 하고굴속에 숨어 놀기만 하는 동생 신을 아무리 불러도 꼼짝도 안 했다고 한다 다른 신 들도 굴속에 동생 신을 불러도 안 나와서 모든 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