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6년 태국 방콕 26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차이나하우스

두 딸은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월요일 출근 때문에 조식 뷔페만 먹고 공항으로 떠나고~ 큰딸과 셋이서 점심을 먹기위해서 택시를 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차이나하우스로 향했다 하필 ~택시 기사님이 위치를 모르는지 잘 찾지 못하고 ~ 당황하고있었다 우리 큰딸~ 핸드폰으로 위치를 찾아서 기사님 보여주려고 받쳐 든 오른손이 뻐근하게 아파서 혼났단다 어쨌거나 방콕 기사님~ 우리 딸 오른손 네비를 보며 만다린 호텔 차이나하우스 딤섬 뷔페로 찾아다 주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옆 차이나하우스~ 정장 차림으로 입장 해야되고, 반바지 차림으론 입장이 안된다했다 반바지 차림 우리~로린이는 정장반바지 같아서인지 통과하였다 부페홀에는 간단하게 요것조것 직접 만들어놓는 음식이 깔끔하고 예쁘게 놓여있었다. 사진찍구 싶은 마음이 굴뚝..

방콕 맛사지 센터포인트

둘째와 막내가 조식만 먹고 아침 비행기라서 공항으로 떠나고 큰딸과 우리 부부는 저녁 비행라 쇼핑과 마사지를 하기 위해 쇼핑센터로 나왔다 하얗고 멋진 ~특이한 차가있어 한 장 찍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쇼핑센터 내에 센터포인트에 도착했다 화사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동화 속 나라 같다 방콕에서 요번까지 5번 마사지를 받는 것이다 어제저녁에 마사지받으려다가 예약이 끝나서 자리가 없어 못 받고 오늘 받는 것이다 10시 30분에 예약한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첫 번째로 하기로 했더니 한가하다 한가하고 심심해서 요곳조곳 사진을 찍어봤다 문 손잡이가 특이하다 마사지 용품인가? 액세서리까지 판매 하나보다 오늘은 마사지 실 사진도 찍었다 가운과 샤워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 실크 스카프가 유명하 다해서 구..

방콕 시암캠핀스키 조식부페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 조식 뷔페는 두 곳이었다 둘째와 막내는 내일 출근 때문에 뷔페에서 조식을 먹고는 공항으로 떠나야 된다 룸에서 가까운 곳 뷔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어제 갔던 뷔페나 오늘 간 곳이나 이곳은 실내가 어둡다 지배인의 안내로 이곳에 자리를 잡고... 일찍 내려와서 ~ 사람이 없다 어제와 음식은 변한 게 없는데~ 다른 느낌이다 먹는 중에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두 딸은 공항으로 떠났다 남은 셋이서 찬찬이 먹구 나서~ 호텔 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우리는 저녁 비행기로 떠나기 때문에 룸에 올라와 케리어를 정리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케리어를 호텔에 맡긴 후~ 10시 30분에 예약해놓은 맛사지샵 센터포인트로 향했다

방콕 카오산로드 팁사마이

아난다 사만콤 궁전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북적인다는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이곳은 방람푸 지역에서 가장 활기찬 분위기라는데 낮시간이라 북적이지는 않았다 이곳은 밤에 여행객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든단다 뭔 맛인지 먹어봐야된다고 막내가 사 먹은 거~ 어묵같이 생긴 것을 기름에 튀기니까 동그래진다 아카시아꽃 같은 꽃잎으로 만들어놓은 장 팔찌인지? 뭔지 막내가 토스트와 우유를 사 먹은 곳~이곳 두 유명하다나~ 조금 전에 큰딸과 둘째가 먼저 찾아간 팁사마이로 우리 세이도 찾아가야 한단다 나는 여행지에서 가족이 따루 다니는 걸 싫어하는데~ 이곳에서 찾아갈 목적지인 팁 사마가 약도가 이상한지? 아니면 길이 애매한 건지 길을 잘 못 들어서 고생을 했다 앞서가는 로린이와 막내를 ..

방콕 아만다사마콤 궁전 입구

비만멕 궁전을 관광하려고 택시를 타고 가는 중이다 차가 꽉 막혀서 기다리는데~ 옆에 작은 오토바이탄 사람이 옆에 큰 오토바이를 앞뒤로 부러운 듯 쳐다보길래 찍어봤다 나중에 길이 뚫려 쳐다보니 큰 오토바이는 BMW였다 택시기사님이 비만멕 궁전 앞에 세워주더니 ~ 아무래도 문을 닫은 거 같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아만다 사마콤 궁전으로 향했다 걸어서 가는 길에 동물원 도 있었고... 동물원은 패스~ 그래도 앞에서 사진으로~ 하늘은 정말 맑은 하늘이다 지나가는 길에 이곳은 어딘지?~ 드디어~ 아만다 사마콤 궁전 입구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거 같은 ~사원? 사진이 어두운 것은 ~ 아만다 사마콤 궁전 들어갈 때 소지품 맡기느라 얼음물 넣은 가방에 카메라 넣어놨더니~ 카메라에 습기 찬 것이 더운 온도에 나..

방콕 시암캠핀스키 Sra Bua

세트 런치를 맛볼 수 있는 호텔 내 레스토랑 'Sra Bua 방콕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덴마크 출신의 스타 셰프가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한단다. 실내에 연꽃두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다 이쁘게는 담아왔는데 뭔 맛인지 기억이 안 난다 연근 말림인지 튀김인지 ~ 담백하니까 먹을만하고, 꼭~ 뽑기 맛 하고 똑같다 그릇만 요란하게 큰 곳에 찍은 거 5개다 1명이 한 개씩 들어있다 라임주스인가? 연근도 큰 그릇에 몇 개만 달랑~ 소스가 치즈~여러 가지 맛에 짝은 관자? 2 덩이~짝 은새 우 투 김에 야채몆가닥... 요게 메인 요리 막내 거다... 나도 요거 먹을걸~ 요건 내 음식 ~ 링으로 된 것은 양파맛나고 그 밑에 있는 거는 돼지 삼겹 익힌 건데~ 완전 비계가 많다. 맛은 중화요리 동파육 맛과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방콕 짜뚜짝시장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짜뚜짝 시장 은 택시를 타고 20분 정도 소요된다 시장에 도착해서 본 이쁜 애기옷... 너무 이뻐서 사구 싶어 언니 손녀딸 1벌 사다 주었다 시장 속에 발 마사지하는 곳 로린이와 막내를 발마사지 받게 하고 우리들은 시장 구경을 하였다 더운 날 햇빛은 뜨겁고 땀은 줄줄 나고... 우리 가족은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 수영장으로 향했다

방콕 시암캠핀스키 수영장

시암 캠핀스키 수영장~ 룸에서 내려다본 시암 캠핀스키 수영장! 참~예쁘다 풀이 여러개로 나뉘어있었다 가족끼리 놀기도 좋고, 어린이를 데리고 온 젊은 사람들 에게 는 더 좋은 거 같다 주변 건물도 멋있고~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에 짜뚜짝 시장을 다녀와서... 더위도 식힐 겸 우리도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햇빛이 비추는 곳은 너무 뜨겁고~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그늘에서~ 어린애와 함께 수영하는 사람도 한국인 같다 피곤한지~로린이가 오늘은 수영을 안 한다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수영하며 즐기고~ 호텔 내 레스토랑 'Sra Bua로 점심식사하기 위해 룸으로 올라갔다

방콕 시암캠핀스키 조식부페

시암 캠핀스키 조식 뷔페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이 어둡다 빵 옆에 여러 가지 잼과 시럽이 준비되어있다 오믈렛 코너~ 수코타이 오믈렛은 부드러움에 맛이 좋았는데~ 이곳은 약간 계란말이 같은 맛 이나고 부드럽지도 않아서 약간은 실망이었다 연어와 샐러드 종류~ 햄 종류~ 싱싱한 과일~ 빵과 버터 ~환하게 한번 더 찍어봤다 내가 좋아하는 거를 다 가져왔다 과일 먹고 커피로 마무리 흡족하게 마무리~ 그래도~그 시암 캠 핀스키 조식 뷔페... 보다는 음식 맛~ 신선도~ 음식 가짓수까지 수코타이 조식 뷔페가 훨씬 좋은 거 같다 아침식사를 끝내고 우리 가족은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를 타고 짜뚜짝 시장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