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은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월요일 출근 때문에 조식 뷔페만 먹고 공항으로 떠나고~ 큰딸과 셋이서 점심을 먹기위해서 택시를 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차이나하우스로 향했다 하필 ~택시 기사님이 위치를 모르는지 잘 찾지 못하고 ~ 당황하고있었다 우리 큰딸~ 핸드폰으로 위치를 찾아서 기사님 보여주려고 받쳐 든 오른손이 뻐근하게 아파서 혼났단다 어쨌거나 방콕 기사님~ 우리 딸 오른손 네비를 보며 만다린 호텔 차이나하우스 딤섬 뷔페로 찾아다 주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옆 차이나하우스~ 정장 차림으로 입장 해야되고, 반바지 차림으론 입장이 안된다했다 반바지 차림 우리~로린이는 정장반바지 같아서인지 통과하였다 부페홀에는 간단하게 요것조것 직접 만들어놓는 음식이 깔끔하고 예쁘게 놓여있었다. 사진찍구 싶은 마음이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