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우리 가족 발이 되었던 세쿡이도 반납하고, 케리어를 정리한후 우리 가족은 저녁을 먹기 위해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기로 했다. 와이키키에 있는 로열하와이안센터로 가기 위해 호텔 앞에서 호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 와이키키도 오늘 저녁이면 안녕~이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쇼핑을 한다는데, 우리 가족은 쇼핑엔 취미가 없다. 좋은 경치 보면서 맛난 푸드~ 스토리 여행~ 하와이~유명한 스테이크 세 곳 중 마지막으로 들른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저녁시간 이라서~ 와이키키 거리의 야경이 불빛으로 변하고있다 이곳 사람들은 야자수나무 밑에 불기둥을 세우고 횃불처럼 불을 붙혀놓고 있었다 루스 크리스 실내엔 손님들이 많았다, 우리는 이곳엔 예약을 안했었다 갑자기 일정을 변경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