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5년 싱가포르 19

싱가포르 Eng Seng 레스토랑과 창이공항 실버크리스라운지

12월 20일~ 가든스 바이더 베이에서 클라우드 돔과 플라워 돔을 구경하고~ 칠리크랩과 페퍼 크랩을 먹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유노스 역에 도착했다 유노스 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린 후에 조금 걷다 보니 건너편에 Eng Seng 레스토랑이 보인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거 같다 주문 담당 아주머니 척 알아서 메뉴를 권하고 주문받고는 요렇게 핑크빛 그릇을 가져다 놓았다 나폴이 가 주문한 미고랭... 모양이 ~영~ 이상한 거 같은데 매콤한 듯도 하고, 약간 고소하면서 맛이 좋았다 볶음밥은 맛은 있었지만 ~ 먼저 번 점보레스토랑 보다 윤기도 적고 고소함도 약간 떨어지는 거 같다 나폴이 가 이웃블로그에서 맛있었다고 해서 시킨 오징어 튀김. 달큼한 것이 먹을만한것두같은데, 너무 배가 불러 남기고..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돔

12월 20일 다섯째 날 플라워 돔을 나와 찾아간 곳~ 클라우드 돔~ 폭포처럼 위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어린아이처럼 말 잘 듣고 사진찍는로치... 로치와 미폴~ 자수정 환경을 살리자는 영화~ 다 보구 나니 ~ 지구가 심각하긴 심각한 거 같다 쇼핑몰의 닭 모형들~ 관광을 마친 후 시간이 넉넉해서 우리 가족은 셔틀버스를 타고 ` 이곳을 몇 바퀴를 돌아보면서 관광하였다 야경 매직트리 쇼 하던 장소 낮에 보면 요런 모양이다 ㅎㅎㅎ셔틀버스 타고 빙빙 돌면서 보며 찍 은 사진들~ 셔틀버스 기사분~우리가 잘못 탄 줄 알고 자세히 알려주기까지 ㅋㅋㅋ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기 위해 예약한 Eng Seng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 지하철로 향했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플라워돔

12월 20일 다섯째 날 조식 뷔페를 먹고 올라온 뒤 우선 짐을 정리하고~ 우리 가족은 수영장에 올라가서 수영을 즐긴 후에 스위트룸에서 즐길 수 있는 거는 모두 즐겼다 로치는 혼자서 헬스기구에서 운동두하구 큰 침실에서 스파 목욕과 마사지? 도 즐기고...... 애들은 애들대로 애들 침실에서 거품목욕에 스파도 즐긴 후에 짐을 정리한 후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후에...... 룸을 나왔다 스위트룸이라서 좋아하던 로치를 룸 앞에서 한 번 더 찍어주고..... 체크아웃을 한 후에 저녁에 공항에 가기 전까지 호텔에 케리어를 맞기고 쇼핑몰로 내려왔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플라워 돔 가기 전에 점심을 먹고 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쇼핑몰로 향했다 우리 가족은 먹는 것이 우선이다 옷이 예쁘다 마리나 스퀘어 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조식뷔페

12월 20일 다섯째 날 오늘은 4박 5일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밤 12시 비행기라서 하루 관광은 여유 있게 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 뷔페에 가기 위해 1층 로비로 내려갔다. 37? 층인가 하는 곳으로 갈걸 잘못한 거 같다 넓고~음식 가짓수는 많은 거 같은데... 음식 맛과 종류는 만다린 오리엔탈 조식 보다 못한 거 같다 좀~ 이상하지만,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봤다 싱가포르 여행은 한국사람만 왔는지 ~ 조식 뷔페에서 보이는 사람은 내 눈에는 한국사람만 보인다 싱싱한 과일이다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 거 같으면 나는 ~요 베이컨을 식빵에 야채 넣고 베이컨 넣어 먹으면 된다 나폴? 아님 로치? 요건~미폴이... 인가? 다~잘 찍었는데 빵 코너를 안 찍었다 쿠키 하고 빵이 여러 종류..

싱가포르 가든스파이더베이 매직트리쇼

12월 19일 저녁~넷째 날 수영장에서 올라와 테라스에서 매직트리 쇼를 보려고 했는데... 호텔방에서 바라본 가든스 바이더 베이는 매직트리 쇼 보기엔 약간은 먼듯하였다 나폴이 가 하는 말이... 음악도 안들이고 ... 잘 안보이는거 같으니 빨리 가든스파이더베이로 가자고한다 대장님 말씀에 착착움직이는 우리가족! 눈깜짝할 사이에 따라나서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걷는것인지? 밀려가는것인지 모르게 따라가다보니 매직쇼 장소에 도착하였다 불켜진곳이라서 우선 찍어보고, 음악이 들리고 환상적인 불빛이 켜지기 시작한다 바닥에 누워서 감상하다보니 멋졌다 현란한 색으로 음악과 함께 바뀌는 빛의향연~ 가든스파이더베이 에서 바라본 우리가족의 숙소 마리나베이샌즈~ 사람들이 워낙 많이모여서인지 호텔로 돌아오는길이 엄청 막혀서 ..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몰

12월 19일 넷째 날 스위트룸에 짐을 올려놓은 후 우리 가족은 점심을 먹기 위해... 마리나 스퀘어에 있는 딘타이펑으로 내려왔다 넓은 공간 같은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입구에서 보이는 조리실? 에서는 여러 명의 요리사들이 열심히 만두를 만들고 있었다 채소볶음? 맛이 상큼하고 아삭한 것이 신선했다 계란 볶음밥 샤오롱바오~ 중간에... 아주 째끄마한 콩만 한 덩어리는 나름대로 만두소를 나타내는 표시인 거 같다 새우깡 맛이 나던 음식 우육면 게살이 들어간 만두~ 만두소에 게살이 들었다고 째끄마한 게 모형이 들어있다 만두 만드는 요리사들~ 토스트 박스 카야토스트~ 나는 맛을 안 보았지만 아주 맛있었단다 쇼핑몰 건물에 만들어져 있는 뱃길~ 뱃길 위에 만들어진 음식점!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무스타파 쇼핑센터..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수영장

12월 19일 넷째 날 싱가포르~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다른 사람들처럼 멋진 배경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던 곳~마리나 베이 샌즈 수영장!!!이다 ㅎㅎㅎ 그런데 사진 찍는 시간이 안 맞는지 사진이 영~ 안 좋았다 저녁 시간에는 지는 해~빛을 받아 어둡게 찍히고..... 테라스 쪽은 요렇게 밝게 나오는데... 사진 기술이 없어서인지? 수영장 쪽은 ~요런... 역광이라서..... 어둑어둑하게 보여서... 사진을 어찌 보면 밤에 웬 선글라스 하겠지만 ~석양빛이랍니다 드디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야경과 함께 ~ 요곳부터는 뒷날 아침이다. 우리 가족도 일찍 서두러 올라왔는데~마땅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자리 잘 찾아내는 세폴님이 앞자리로 잘 맡아 놓았다 그런데! 아침이라서... 물이 너무 차..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스위트룸

12월 19일 넷째 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딸들에게 업그레이드해주어서 올라온 50층 스위트룸~ 딸 셋이 머무를 침실... 드레스룸과 욕실, 화장실 로 가는입구 테라스에서도.... 회의실과 주방 회의실에서 본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드레스룸~ 간단한 소모품 나폴이가 맛있는커피? 를 내려줘서 마시며 폼두 잡아보고 막내와 같이 ...ㅎㅎㅎ 우리 로치 넓은 룸이 좋아서 스마트폰에 혼자서 중얼중얼 하면서 동영상으로 찍고있다 창밖에 보이는 가든스파이더베이...와 바다 나두 사진기를 들고 이곳저곳을 찍어놨다 운동하라구~ 운동기구 까지 있다 우리 가족 운동기구는 사용도 안해보구 왔지만..... 안마실까지 있었다 나는 이곳에 누웠더니 막내가 맛사지도 해주어서 시원했었는데... 로치는 막내딸 맛사지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로 가는길

12월 19일~넷째 날 오늘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3일 동안 있다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로 이사 가는 날이다. 바로 맞은편에 있기에 걸어가도 되지만... 가방이 무거우니~ 가방을 가지고 세폴 이와 미폴이는 택시를 타고 떠나고 로치와 폴이 그리고 나는 걸어가기로 하였다. 멀을 줄 알았는데 아주 가까운 곳이었다 사진도 찍으며... 하트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드디어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로 들어왔다 화려한 무늬와 색으로 만들어진 의상..... 그냥~지나가며 찍어봤다 이~더운 나라에서 저런 긴 옷은 누가 사 입을까? 예쁘다! 쇼핑몰 안에 배가 다닐 수 있는 물길 위에 차려진 레스토랑이다 유명하다는 피자집 앞... 화려한 옷은 많은데 구입하는 사람들은 못 본 거 같다 참~이쁘다 쇼핑몰 속에서 만..

싱가포르 차이나타운과 리버택시

12월 18일 셋째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되는 사원이라 해서 그냥 외부 전경만 사진으로 찍었다 미폴이가 좋아하던 과일가게. 흥정할 줄 모르는 미폴이는 아저씨가 많이 샀다고 알아서 싸게 해 줬다고 좋아했다. 망고스틴이 15개 정도 들었던 망이 10승이었는데 여기서 3망 정도는 사 먹었다 미향원 본점에서 망고빙수와 딸기빙수, 망고 롤 2 접시를 먹었다. 망고빙수 차이나 타운에서 망고빙수를 먹고 우리들은 점보레스토랑을 찾아가고 있었다 건물 화면에 못생긴 남잔지 여잔지 나오는 것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건물 주위를 온통 푸르게 가꾸어놓았다 강인가? 아님 바다인가? 잘 모르겠다 강변에 있는 저 배가 리버 택시란다 점보레스토랑~7시 예약되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