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아침 8시~ 아침밥 든든이 먹고 우리 4명은 교현 우이령길을 향해 출발하였다 일요일이라 한적한 집압 건널목에서 카메라 점검을 겸해서 찰칵~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교현우이령길로 들머리를 잡아서 다시 교현 우이령길에서 마무리하는 날이다 일산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송추 못가 우회전한 후 1분쯤 가면 우이령길 입구가 나온다 우리는 아는 집에 차를 주차한 후..... 9시에 출발할 수 있는 교현 우이령길에서 8시 50분쯤에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일찍 이라서인지? 탐방센터 앞에서 딸내미들이 춥다고 자매가 꼭 붙어있다 로치는 무릎보호대 착용과 준비하느라 느리 적 거리고... 나는 언제나 씩씩하게 걸을 준비 완료~ 이렇게 열심히 걷는데도 내가 좋은지? 붙어있는 살 들은 왜 안떠나는지 ? 흐흐흑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