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뤼데스하임에서 기차를 타고 비스바덴에 도착했다 도로 한쪽에 온천물이 나오는 곳이 있었다 로치가 뤼데스에 오토바이 축제로 사람이 많아 음식 먹기에 복잡할 거 같다고 조금 참았다가 비스바덴 에서 먹자고 했었다 막내가 검색해서 맛집으로 택찾은 베버스 비킹어 우리는 실내로 들어갔다 꽤 넓기는 한데 좀 어두운거같다 막내가 이곳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있다고 하면서 주문해준 파이타~ 막내 먹은 스테키 내음식은 요렇게 한 셑드 가늘게 채썰려있는것이 치즈다 버섯,야채,고기,가지,호박을 살짝볶아서 밀전병에 치즈놓고 소스 얹어서 싸먹었다 밀전병은 쫀득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아좋았다 요 맛갈스런것은 밀전병에 싸먹을 내음식~ 아주 적당이 볶아진 야채에 잘 구워진 고기가 맛이좋았다 로치도 내 파이타를 먹어보곤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