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오스트리아 할슈타트는 아주 작은 마을이 이라고 한다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맑은 날씨엔 호수에 비치는 마을 풍경이 아름다워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문화 풍경 부문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먼길 넘어오느라~ 아침으로 햄버거 하나를 먹고는 거의 오후 2시까지 점심도 못 먹었다 할슈티트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점심 먹기로 하고~ 우선 맥주가 나왔다 나는 맥주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콜라를 싫어하는 나는 느끼할 때 먹으려고 맥주를 먹다 보니 음식을 먹을 때마다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사진 찍다 보니 아주 재미있게 찍힌 맥주컵 속에 로치~ 스파게티 간단해 보이는데 맛은 깔끔하고 먹을만했다 이곳 특산품 요리라고 주문한 송어요리 송어는? 그냥 익혀진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