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텝 케이프(Promthep Cape)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 후에~ 우리는 점심을 먹기 위해 라와이 시푸드 마켓으로 이동했다 입구에서 인증삿으로 한 장 찍고... 요때까지도 이곳이 수산시장 같은 곳 인지 몰랐다 나는 여행 갈 때 여행지를 세세하게 관심 있게 기억하고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어디 가는지 모르고 따라간다 여행 다녀와서 ~ 여행지 생각하며 즐거운 일 생각하며 글 쓸 때 알아가며 즐거워하고 있다 밴 기사님은 이곳을 잘 아시는지 길 안내를 잘해주고 있다 나는 점심 먹을 식당으로 가나 했더니~ 수산시장이었다 기사님은 딸들이 찾는 곳으로 안내해주었다. 그리고 앞의 식당 분들 하구 잘 아는 사이인지 친숙하게 이야기도 나누었다 우리는 기사님 하고 만날 시간을 약속하고 나서 싱싱한 꽃게와 새우 조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