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6년 태국 방콕

방콕 아만다사마콤 궁전 입구

뽀뽀롱 2016. 9. 28. 07:50

 

비만멕 궁전을 관광하려고 택시를 타고 가는 중이다

 

 

차가 꽉 막혀서 기다리는데~

옆에 작은 오토바이탄 사람이 옆에 큰 오토바이를 앞뒤로 부러운 듯 쳐다보길래 찍어봤다

나중에 길이 뚫려 쳐다보니 큰 오토바이는  BMW였다

 

 

 

 

택시기사님이 비만멕 궁전 앞에 세워주더니 ~

아무래도  문을 닫은 거 같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아만다 사마콤 궁전으로 향했다

 

 

걸어서 가는 길에 동물원 도 있었고...

 

 

동물원은 패스~

 

 

그래도 앞에서 사진으로~

 

 

하늘은 정말 맑은 하늘이다

 

 

지나가는 길에 이곳은 어딘지?~

 

 

 

 

드디어~ 아만다 사마콤 궁전 입구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거 같은 ~사원?

 

 

 

 

 

 

 

 

 

 

 

 

 

사진이 어두운 것은 ~

아만다 사마콤 궁전 들어갈 때 소지품 맡기느라  얼음물 넣은 가방에 카메라 넣어놨더니~

카메라에 습기 찬 것이 더운 온도에 나왔더니 수증기로 한참 동안 사진이 묘하게 나왔다

 

 

나는 지금까지 찍은 사진 다 버린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요런 거를 봤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

 

 

안내책자에 있는 거를 올려봤다

 

태국에 가면 이곳은 꼭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정말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

 

 

정말 햇빛이 뜨거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