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멕 궁전을 관광하려고 택시를 타고 가는 중이다
차가 꽉 막혀서 기다리는데~
옆에 작은 오토바이탄 사람이 옆에 큰 오토바이를 앞뒤로 부러운 듯 쳐다보길래 찍어봤다
나중에 길이 뚫려 쳐다보니 큰 오토바이는 BMW였다
택시기사님이 비만멕 궁전 앞에 세워주더니 ~
아무래도 문을 닫은 거 같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아만다 사마콤 궁전으로 향했다
걸어서 가는 길에 동물원 도 있었고...
동물원은 패스~
그래도 앞에서 사진으로~
하늘은 정말 맑은 하늘이다
지나가는 길에 이곳은 어딘지?~
드디어~ 아만다 사마콤 궁전 입구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거 같은 ~사원?
사진이 어두운 것은 ~
아만다 사마콤 궁전 들어갈 때 소지품 맡기느라 얼음물 넣은 가방에 카메라 넣어놨더니~
카메라에 습기 찬 것이 더운 온도에 나왔더니 수증기로 한참 동안 사진이 묘하게 나왔다
나는 지금까지 찍은 사진 다 버린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요런 거를 봤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
안내책자에 있는 거를 올려봤다
태국에 가면 이곳은 꼭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정말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
정말 햇빛이 뜨거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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