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하우스~ 파타야 해변의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비치 레스토랑~ 우리는 오늘 일정 관광이 다 끝났기 때문에 예약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다 석양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으려고 바다모래 위에 예약을 했었는데... 지금 시간에는 햇빛이 뜨겁고 너무 덥다고 나무 그늘로 안내해 주었다 시원한 라임주스~ 망고주스~ 땡모반~ 로치가 주문했는데... 방콕 노스트 이스 땡모반보다 맛이 덜하다고 하면서 아껴먹다가 얼음이 녹아 맹물이 되어 남기고 왔다 모닝글로리도 좀 다르게 생긴 것이 그리 맛있지는 않았단다 볶음밥 보구 모두 놀랬다 큰 접시에 엄청 많이 나왔는데 방콕 쏨분 시푸드에 볶음밥보다 맛도 별로였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볶음밥 뿌 팟퐁 카레~요것도 쏨분 시푸드 보다 맛이 훨씬 덜하다 배알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