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하려고 4명이서 전화하다 하다 통화 중이라~예약 못하고 한 달 전에 미식가 큰 딸내미가 직접 목란에 가서 쨍빛 아래에서 몇 시간을 줄 서서 기다려 예약한 이연복 목란~ 온 가족이 드디어 10월 25일~ 11시 30분에 목란에 도착했다 1등으로 도착해서 주차장이 한가하더니.... 순식간에 예약된 차들이 주차장에 꽉 차고..... 입구로 들어가 보니 이연복 셰프와 직원분들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고..... 로치는 이연복셰프와 사진도 찍고,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웃는 표정과 서있는 모습이 닮은듯하다 물론 부지런한 우리 가족이 1등 입성!!! C코스 3인에 양장피, 동파육, 군만두, 탕수육 등을 주문하니 ~직원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하고 되물을 정도였다 하지만 예약하기도 힘들고 시간 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