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셋째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되는 사원이라 해서 그냥 외부 전경만 사진으로 찍었다 미폴이가 좋아하던 과일가게. 흥정할 줄 모르는 미폴이는 아저씨가 많이 샀다고 알아서 싸게 해 줬다고 좋아했다. 망고스틴이 15개 정도 들었던 망이 10승이었는데 여기서 3망 정도는 사 먹었다 미향원 본점에서 망고빙수와 딸기빙수, 망고 롤 2 접시를 먹었다. 망고빙수 차이나 타운에서 망고빙수를 먹고 우리들은 점보레스토랑을 찾아가고 있었다 건물 화면에 못생긴 남잔지 여잔지 나오는 것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건물 주위를 온통 푸르게 가꾸어놓았다 강인가? 아님 바다인가? 잘 모르겠다 강변에 있는 저 배가 리버 택시란다 점보레스토랑~7시 예약되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