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넷째 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딸들에게 업그레이드해주어서 올라온 50층 스위트룸~ 딸 셋이 머무를 침실... 드레스룸과 욕실, 화장실 로 가는입구 테라스에서도.... 회의실과 주방 회의실에서 본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드레스룸~ 간단한 소모품 나폴이가 맛있는커피? 를 내려줘서 마시며 폼두 잡아보고 막내와 같이 ...ㅎㅎㅎ 우리 로치 넓은 룸이 좋아서 스마트폰에 혼자서 중얼중얼 하면서 동영상으로 찍고있다 창밖에 보이는 가든스파이더베이...와 바다 나두 사진기를 들고 이곳저곳을 찍어놨다 운동하라구~ 운동기구 까지 있다 우리 가족 운동기구는 사용도 안해보구 왔지만..... 안마실까지 있었다 나는 이곳에 누웠더니 막내가 맛사지도 해주어서 시원했었는데... 로치는 막내딸 맛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