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호텔에서의 둘째 날은~ 호텔 조식식당 분위기 좋았던 곳에서맛있는 음식부터 시작되었다 마카오는 어디든지 과일이 풍부했다 생과일 그대로 주스로 만들어주어서 맛이 상큼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로 치하고 나란히 앉아서 사진도 찍고, 따끈따끈 하게 잘 구워진 빵이 버터와 꿀인지 시럽인지? 여러 가지 잼과 함께 나왔다. 빵에 버터를 바른 후 쨈까지 발라먹으니 달콤하고 맛이 참~ 좋았다 요~ 건과일은 망고 같은데 맛은 괜찮았고, 건포도도 맛이 좋았다, 맛있는 잼은 작은 병인데 남아있어 아까워 뚜껑을 달라고 하니, 새것으로 4개 줘서 집에 가지고 와서 먹었다. 여러 가지 딤섬은 향이 진하지도 않고 맛이 깔끔했다 소스는 향이 날 것 같아서 안 찍어먹었다 시리얼은 원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서 별로라 생각하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