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9월 15일 ~ 한국에선 오늘이 추석이다 부지런한 우리 가족~ 하루의 일정을 위해서 일찍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 뷔페홀로 내려가면서 한적한 홀을 보니 아무도 없는 로비홀은 사진 찍기에 좋았다 ㅎㅎㅎ 나 몸이 아주 튼실하다. 누가 보면 만삭이라 하겠다 뷔페홀 ~ 사람이 많이 없어 좋았다 사람 없을 때 빨리 사진 찍어야지~ 남에게 피해 안 주려 구 부지런이 빨리 사진 찍느라 좋은 사진은 없지만 여러 가지 음식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보아서 나는 좋다 기분 좋은 테이블~ 빨리빨리 찰깍 빵을 자를 때 붙잡고 자르라고 올려놓은 하얀 수건~ 파인애플 아주 맛있었고, 수박 달달하니 시원하고 멜론 잘 익어 아주 맛이 좋다 쌀국수 만들어 주는 곳~ 내가 좋아하는 연어와 안 먹어봐서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햄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