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ra Si Sanphet 3개의 커다란 쩨디가 인상적인 곳 왓 프라 마하탓의 보리수 불상과 더불어 아유타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곳이라 한다. 사원은 1448년 아유타야 8대 왕인 보롬마뜨라이로까낫에 의해 왕실 사원으로 세워졌고. 1503년 16m 높이로 세워진 쩨디는 원래는 금으로 칠해졌으나 버마의 침입으로 모두 사라지고 없다 한다. 1767년 아유타야 33대 왕이자 아유타야 마지막 왕인 보롬마라차9세 때 버마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어 있다 한다. 들어가다 보니 아까 보았던 왓 마하타 하고 별반 다른 게 없어 보였다 햇빛에 뜨겁기는 정말 뜨거웠다 모자를 쓰고 나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태국 개들은 더워서인지? 아님 원래 개가 순한지? 사람이 옆에 가도 쳐다보지도 않고, 짓지도 않는다 아무 곳이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