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나버츄 스파 입구~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 이라는데~ 정원두 그렇고 실내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길이 막히는 바람에 십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이곳 사람들은 항시 길이 막히는 것을 알고 있어서인지 괜찮다고 해줘서 마음이 놓였다. 늦어서 급하게 마사지받느라 예쁜 실내 사진을 못 찍었다 여러 가지 마사지 코스가 있었는데 우리는 1시간 30분짜리를 받기로 하였다 아로마 오일도 각자 취항대루 알아서 고를 수 있도록 손등에 조금씩 발라주었다 나는 레몬향으로 선택하고, 특별히 마사지할 곳 이 있는가 바디 체크도 한 후에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진 홀이 맘에 들었다 미리 딸내미가 바디체크를 하여서 말이 통하든 안 통하든 준비를 하고 누웠더니~ 정말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었다 어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