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 전경이다. 요 ~ 사진은 전날~ 찍어놓은 사진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방을 다 꾸려놓고, 우리 가족은 아침을 먹기 위해 호텔 뷔페로 내려갔다. 미폴이가 차려온 음식~ 이렇게 먹었으니 배불러서 다른걸 못 먹었지...ㅋㅋ 치즈 코너~ 다녀본 뷔페 중에 이곳 만큼 다양한 음식이 있는 곳은 못 본거 같다 핫케익과 프렌치토스트 외... 여러 종류 꿀 판에서 직접 꿀을 채취하는 로치... 로치는 빵을 꿀에 찍어 먹은 것이 정말로 맛 이 좋았다 한다 바케트 빵....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것이 맛이 있었단다 여러 가지 빵 코너~ 맛있어 보이는 것을 하나도 못 먹고 와서 서운하다 외국인들은 주스에 햄 넣고 빵 조금 먹고 나가는 거 같은데 왜 뷔페에 왔는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