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전망대에서 씨워크와 스노클링을 재미있게 즐긴 후~ 괌 플라자로 돌아와 로비에 맡겨놓은 케리어를 찾아 하얏트호텔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로치~ 이곳 하얏트 로비는 꽤 넓은 것 같다 아직 룸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 우리는 케리어를 맡기고 ~ 투몬 거리로 나온 후 비 탈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먹고 하얏트로 돌아와 체크인하려고 보니 체크인을 12층에서 했다 체크인한 후 룸으로 들어와 보니~ 해맑고 밝아서 내 마음속엔 편안하게 합격이었다, 클럽 룸에~커넥팅룸 딸내미들 룸도... 깔끔하다 전망이 바다라 시원스레 좋고~ 우리는 하얏트 수영장과 투몬 비치에서 놀기 위에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푸껫에서 신나게 놀던 미끄럼틀이 하얏트 수영장에도 있고~ 로치 신나게 미끄럼에서 내려온다 하얏트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