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8일~ 어제 야경투어를 하고 무리했나 몸이 무겁다 아침을 호텔 조식으로 맛나게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 그래서 기억하려고 호텔 사진을 퍼왔다~ 오전 일정으로 어제 본 피렌체 두오모 제일 위까지 400여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계단은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호텔에 남았다. 넷이서 두오모 관광한 거 찍은 사진~ 날쌘돌이 로치도 힘들게 올라간다 두오모에서 내려와 서 들렸다는 젤라토 집 "Vivoli 비볼리" 로치 말로는 꽤 걸어갔다고 한다. 여기서 세폴 이와 미폴이는 나한테 줄 레몬맛과 리쪼 맛을 포장해서 호텔로 왔고, 로치와 나폴이는 나폴이 가 가고 싶다는 파니니 집과, 커피집에 들른 후 종탑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로 했단다. 젤라토를 먹은 후 로치와 나폴이 가 간 파니니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