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양삭 서양거리

9월 28일

서가 재래시장~ 서양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해서 '서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버스에서 내린후 시장을 가기 위해 가이드를 따라가고 있다 

 

 

아직 시장이 아니고 찾아가는 거리를 찍은것이다  

 

 

 

 

 

 

 

 

 

 

드디어 시장 입구다

가이드가 시장구경을 한 후에 이곳 KFC 앞으로 모이라 했다

 

 

수박을 잘라서 파는 아주머니~

한 그릇 사 먹을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는 과일이 최고였는데 깜박 그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단체로 행동할 때는 개인행동하기가 실례인 거 같아 참다 보면 깜박하는 거 같다

 

 

일직선으로 800m가량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옆골목으로도 있기는 하단다

그래도 주된 시장은 직선으로 발달해 있어 직선으로 만 걸어갔다

서양 거리라고, 하는 이곳은 재래시장답게 길거리엔 상점이 즐비하고...

관광객들은 이 가게 저 가게 구경하느라 바쁘다

상품을 사는 사람은 드문 거 같다

 

 

 

 시원하고 달콤한 사탕수수~

홍콩 여행할 때 더위에 지쳤을 때 사 먹었더니 생즙이라 시원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었다 

이곳에서도 피곤함을 풀어주는 거 같아 한잔씩 사서 마셨다

 

 

 

 

거의 끝에 와보니 양쪽으로 옷가게만 즐비했다 

 

 

다시 뒤돌아서 왔던 길로 돌아오며...... 반대편 상가들 

 

 

생과일주스도 팔고 있는데 다른 뭔가를 넣은 거 같아 못 사 먹겠다 

 

 

 

 

음식도 팔고,

 

 

천하제일 호떡인가?

 

 

 

 

 

 

 

 

 

 

재래시장답게 길거리엔 상점이 즐비하고 관광객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이 가게 저 가게 구경만 했다

셋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아이스바~색갈이 먹음직스럽지가 않은 거 같다

 

 

 

 

 

 

다진 양념 파는 곳

 

 

 

 

 

 

 

 

 

시장엔 어느 곳이나 잇는 분들~ 

 

 

 

 

 

 

다지기 양념통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관광객들로 더 북적이는 거리인 거 같고,
상품들은 거의 관광 기념품과 먹거리가 주를 이루고 있는 거 같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기념될만한 거는 없는 거 같은데

 

 

 

 

 

 

손오공 

 

 

 

 

 

 

 

 

일률적으로 5위안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서 1,000원 씩 파는곳과 같은 곳인가보다 

 

 

 

 

 

 

 

 

 

 

거리엔 각양각색의 여러나라사람들이 공존하고 살아가는거같다

 

 

 

 

 

 

다 구경하고 돌아나온후 KFC앞에서 일행을 만난후 호텔로가기위해 호텔에서 보내준 버스를타고 호텔로향했다 

 

 

가는곳마다 보이는 중국영화에서 보던 그림같은 경치 

 

 

첫번째 호텔에서 이틀밤을 묶었고

오늘은 이곳 호텔에서 묶을에정이란다

먼저호텔두 깨끗했고 조식도 좋았는데, 이곳도 깨끗하기는 하지만 어쩌려나 궁굼하다

 

 

 

 

우리 일행님들 보호차원에서 약간 안보이게하고...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로치, 나, 우리막둥이 .....

 

 

 

 

 

 

음식이 맛나보인다 .

 

 

 

 

이 곳 음식이 더 고급진거같다 

 

 

 

 

 

 

 

 

 

 

 

 

고품격 VIP여행상품 이라서 다른님들 블로그에서 나온 음식보다는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나오는거같다 

나에겐 그림에 떡이지만 보는것만으로두 나는 만족이다

뭔가? 대접받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