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코타이 호텔을 떠나는 날이다
아유타야 왕궁을 관람하고 방콕 중앙 시암스퀘어 시암 파라곤 옆에 있는 시암 캠핀스키 호텔로 가야 한다
아침 일찍 수코타이에서 맛있는 조식 뷔페를 먹고 예약해놓은 밴을 타고 아유타야 왕궁을 관광을 시작한다
체크아웃하는 중에 로린이 사진 한 장~
벤이 미리 와서 우리를 기다렸다
벤 기사님 아주 멋지다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 물까지 넣어오셨다
우리가 가져간 물까지 넣고 우리는 아유타야를 향해서 출발했다
택시보다 넓고 자리가 많아서 아주 편하고 좋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이라 한다
이사 원은 태국 초대 왕인 우통(라마티보다 1세)가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온 승려들의 명상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곳이라 한다
이 와불상 발바닥에 동전을 잘 붙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소원을 빈다고 한다
이 사원에는 도라에몽 인형이 놓인 사당이 란다
한 나무에서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피었나?
참 신기하다
이곳에서 아래에 보이는 곳에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나는 넣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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