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maha that
머리 잘린 불상이 보리수나무에 감싸여 있어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단다
붉은 벽돌도 되어있었고~
거의 부서져있거나 부처님 상은 머리가 잘려있었다
태국은 거의 비가 온다 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왔건만~
비 는커녕... 뜨거운 햇빛만 쨍쨍이다
하늘은 정말 맑고 깨끗하다
무너져가는 그대로의 모습도 멋있는 거 같다
꼭대기나~ 중간중간에 푸른 잎이 자라고 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돌아다니며 있는 그대로 사진 찍으며 보고 있다
깨끗한 하늘~
다 ~똑같은 거 같아도 틀린가 보다
넓고 넓어서 봐도 봐도 끝이 없다
ㅇ이 부처님은 머리가 정상으로 있다
드디어~
보리수나무 속에 부처님 머리사 감싸여 있는 곳으로 왔다
요때에는 부처님 머리보다 높으면 안 된다는 거를 몰랐다
그냥 앉아서 찍으라 해서 찍은 거 같다
정상으로 된 건물이나 부처님은 없는 거 같은데도 잘 관람하고 나왔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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