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6년 태국 방콕

방콕 딸랏꿍 새우시장

뽀뽀롱 2016. 9. 27. 10:15

 

날씨도 엄청 덥고 왓매용(wat maheyong) 은 별로 볼거리가 없다 하는 관계로 ~

차속에서 앉아 차만 한바퀴  획 돌며 눈으로 관광했다

 

 

 

 

 왓매용을 차 속에서 획 보고는 우리는 딸 라꿍 새우 시장으로 향했다

 

 

싱싱한 새우와 게가 엄청 많이 있었다

 

 

 

 

 

 

옆 테이블 사람들이 뼈만 앙상하게 남기고 먹어서 우리도 먹었는데 살이 담백하고 맛이 좋았다

 

 

새우구이 두 접시 주문했더니 예쁘게 두 접시 담아왔는데~

살 두 통 실하고 싱싱하고 맛은 좋았는데 초고추장이 있었으면 1 접시 더 주문해서 먹어도 될뻔했다

 

 

어쨌거나 이곳에서 준 소스 찍어 맛나게 먹고 나왔다

 

 

 

 

볶음밥도 다 먹고 생선구이도 다 먹고, 새우는 소스 맛보다 새우맛으로 다 먹었다

 

 

 

 

생선구이 해놓은 거~

 

 

새우구이 하는 중~

 

 

 

 

연잎에 떡같이 생긴 거를 쪄서 파는 거 같다

 

 

 

 

구워놓은 새우~

 

 

건조 중인 생선인데~

ㅇ이 더위에 상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곳곳에 새우 구워놓고 파는 곳이 많다

 

 

아주 못생긴 과일인데 먹어보면 부드럽고 달달한 것이 먹을만하다

 

 

만들어 놓은 새~

 

 

 

 

 

 

 

 

 

 

저~짝은 오이 피클 담그면 아삭한 것이 맛이 좋은데...

 

 

 

 

망고~와 파파야 시원하게 사 먹고 싶었는데~

과일 위에 파리가 앉았다 어쨋다해서 안 사 먹었다

 

점심도 잘 먹었으니~ 벤 타고 다음 관광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