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캠핀스키 호텔에 조식 뷔페는 두 곳이었다
둘째와 막내는 내일 출근 때문에 뷔페에서 조식을 먹고는 공항으로 떠나야 된다
룸에서 가까운 곳 뷔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어제 갔던 뷔페나 오늘 간 곳이나 이곳은 실내가 어둡다
지배인의 안내로 이곳에 자리를 잡고...
일찍 내려와서 ~ 사람이 없다
어제와 음식은 변한 게 없는데~
다른 느낌이다
먹는 중에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두 딸은 공항으로 떠났다
남은 셋이서 찬찬이 먹구 나서~
호텔 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우리는 저녁 비행기로 떠나기 때문에 룸에 올라와 케리어를 정리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케리어를 호텔에 맡긴 후~
10시 30분에 예약해놓은 맛사지샵 센터포인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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