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막내가 조식만 먹고 아침 비행기라서 공항으로 떠나고
큰딸과 우리 부부는 저녁 비행라 쇼핑과 마사지를 하기 위해 쇼핑센터로 나왔다
하얗고 멋진 ~특이한 차가있어 한 장 찍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쇼핑센터 내에 센터포인트에 도착했다
화사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동화 속 나라 같다
방콕에서 요번까지 5번 마사지를 받는 것이다
어제저녁에 마사지받으려다가 예약이 끝나서 자리가 없어 못 받고 오늘 받는 것이다
10시 30분에 예약한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첫 번째로 하기로 했더니 한가하다
한가하고 심심해서 요곳조곳 사진을 찍어봤다
문 손잡이가 특이하다
마사지 용품인가?
액세서리까지 판매 하나보다
오늘은 마사지 실 사진도 찍었다
가운과 샤워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
실크 스카프가 유명하 다해서 구입하려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패션담당 둘째에게 물어보고 구입한 것이다
'뽀뽀롱 가족 나들이 > 16년 태국 방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차이나하우스 (0) | 2016.09.28 |
---|---|
방콕 시암캠핀스키 조식부페 (0) | 2016.09.28 |
방콕 왓아룬(새벽사원)야경 (0) | 2016.09.28 |
방콕 카오산로드 팁사마이 (0) | 2016.09.28 |
방콕 아만다사마콤 궁전 입구 (0) | 201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