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카이 비치 천국에 바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세쿡이를 타고 와이마날로 비치 룩 아웃을 가기 위해 해변도로를 달리고 있다.
천국의 바다가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는데 ~
라니카이 비치에서는 샤워할 곳 두 마땅치 않아서 바닷물을 씻지 않고 세쿡이를 타고 가고 있다
씻지 않은 몸으로 산을 오르면 피부가 따가울까 봐서 산 오르는 것은 포기하고, 경치만 감상하기로 했다
또 다음에 갈곳두 비치라서 수영복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우리의 목적지~와이마날로 비치 룩아웃...
이곳 경치 또한 파란 하늘~
지금 생각하니 수영복 차림으로 이동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
멋진 경치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했던 것도 그렇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 사진에 웃기는 폼으로 찍혔을 거 같다.
앞에 보이는 돌 섬~
그냥~ 경치만 감상하자
왕복 1시간 코스라 올라가려고 계획했던 것은 포기했지만~
바라다보이는 바닷물은 푸르고 ~
울퉁불퉁한 바위가 어우러진 바다를 바라보니 정말 멋있다
똑같은 곳이라도 사진기마다 색상이 다르고 순간순간마다 색상이 다르다.
뒤 편~
반대편 바다
수영복에 비치 카디건을 입어서 활동하기가 무척 쑥스러웠었다
좋은 경치~
이 정도로 감상하고 다음 비치를 향해서 다시 세쿡이에 올랐다.
'뽀뽀롱 가족 나들이 > 13년 하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와이 프린스호텔 일식집 하코네 (0) | 2013.09.30 |
---|---|
하와이 마카푸 비치파크 (0) | 2013.09.30 |
하와이 라니카이비치 &천국의바다 (0) | 2013.09.30 |
하와이 쿠알로아랜치 (0) | 2013.09.30 |
하와이 하이즈 스테이크 (0) | 201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