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7년 푸켓

푸켓 센터라호텔 조식 15

뽀뽀롱 2017. 10. 27. 11:34

 

여행 여섯째 날~

오늘은 아주 바쁘다 저녁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을 먹은 후에 어제 놀던 미끄럼 수영장에서 좀 더 놀다가 짐을 꾸려놓고~

관광지 투어를 하기 위해 11시 30분까지 밴이 오기로 되어있다

지금이 푸껫은 우기라 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5일 내내 햇빛만 만나다가 어젯밤에는 천둥번개 치며 비가 새벽까지 엄청 내렸다

에구~ 오늘은 비 맞으며 돌아다니겠구나 했더니 ~

이게 웬일 아침부터 날씨가 화창하다

부지런히 센터라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떠나려고 보니 이곳저곳 다 이쁘다

 

 

걸어가다 사진도 찍고

 

 

밤새 비가 와서 바닥은 촉촉하다

 

 

뷔페식당 ~엄청 크다

 

 

넓은 곳에 넓게 이곳저곳에 음식이 놓여있었다

 

 

 

 

 

 

 

 

 

 

 

 

 

 

어디서나 과일은 아주 풍부하다

 

 

 

 

 

 

 

 

 

 

 

 

 

 

 

 

 

 

 

 

 

 

 

 

 

 

 

 

 

 

뚜껑을 열고 사진을 찍을 수 없어 그냥 찍었다

저 속엔 베이컨도 들어있고~

 

 

 

 

 

 

음식이 골고루 아무리 많아도, 내 주식은? 베이컨과 빵!

이곳에서 나는 로메인 상추에 볶음밥 넣고 베이컨 넣어 쌈으로 싸서 맛나게 먹었다

 

 

오이는 상큼하고 맛이 좋다

 

 

 

 

새로운 메뉴 개발!  빵 말고 베이컨과 같이 먹는 레시피 탄생 ~

 

 

 

 

푸껫에서 싱싱한 과일 정말로 실컷 많이 먹었다~

 

 

항상 빵을 잘 안 먹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후회했다

이곳엔 빵이 여러 가지 다양하게 엄청 많았다

오늘은 빵도 먹고...., 싫어하지만 잼도 먹어보고... 정말 달달하니 내 취항 아니었다

 

 

맛나게 배부르게 흡족하게 식사를 한 후에 수영장에서 놀기 위해서 룸으로.......

 

 

 

 

 

 

 

 

룸으로 돌아와서 수영장 갈 준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