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부다 왓 찰롱 타운 관광
부처님 이 엄청크다~
빅 부다를 나와 우리는 왓 찰롱 타운에 도착했다
덥고, 피곤하고, 졸리고, 돌아다니기가 귀찮아서 꼼지락 거리기 싫었는데~
막내가 이곳 조 곳 다니며 사잔을 찍어왔다
ㅎㅎㅎ 배부르고 더워서 나와 두 딸은 올라가지 않고 아래에 앉아서 개 들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막내가 로린이와 올라가더니 앉아있는 우리 모습을 찍었나 보다
이곳을 끝으로 푸껫 관광을 끝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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