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크라운 타워호텔 첫날2

크라운 호텔에 도착했다,

넓고 깔끔하다 

멋진 호텔이라 생각된다

이곳은 영화 도둑들을 촬영 한 곳 이라 했다

 

 벨보이가 케리어를 받아서 카트에 실어놓고 체크인하는 동안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넓고 깨끗한 호텔이 마음에 들어 이곳저곳 사진 찍으며 놀았다.

 

 

딸 둘이 체크인하고 있다

둘째 딸 은 우리 부부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룸까지 호텔 직원이 안내해주면서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이곳 호텔 직원 은 모두가 ~친절했다.

룸~입구... 한쪽은 우리 부부 룸  옆에는 애들 룸........

 

룸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앞 뷰가 훤해서 마음에 들었다.

밤에는 건물에서 반짝반짝 불이 들어와 있을 테니 마는 더욱 좋았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룸과 요것 저것 모든 것이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다.

서비스로 과일도 놓여있고........

룸에 실내장식도 심플하고

 

 

창으로 보이는 앞에 호텔도 예쁘게 우뚝우뚝 솟아있고,  

 

 

 

 욕조도 깨끗하니 마음에 들고......

 

 

 

 커피도 좋은 것으로 준비되어서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어서 기분이 최고로 좋았다

 

 

 

 수건도 뽀송뽀송..... 세면대도 깔끔

 

 벽에 치렁치렁 매달려있는 것도 없어서 마음이 편했다

일본에서 벽에 이상한 것이 치렁치렁 달려있는 건 기분이 이상하고 정말 싫다

애들이 특별히 앞 전경이 좋고 불 빛 밝은 곳으로 부탁했다더니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든다

 

 

 

 특히~ 깨끗한 침대는 더 좋고  ...

 

 누웠을때 앞이 훤하게 보여서 더욱 마음이 시원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주변호텔과 거리

 

 

우리가족은  호텔에 짐을 풀고 마카오 관광에 나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