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밴을 타고 방콕을 떠나~
수상시장과 기찻길 시장 황금 절벽사원 더글라스 하우스 발리하이 선착장을 끝으로 하루 여행을 마치고...
그랜드 센터포인트에 도착하였다
로비에서 커피와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커피 맛도 좋고 시원한 주스도 맛이 좋았다
더운 나라에서 아주 시원해 보인다
상큼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이곳 호텔은 무섭지도 않고 마음에 든다
누워서 보면 천정에 별빛 조명이 보인다
케리어를 룸에 정리한 후에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호텔과 연결된 센터포인트 21에 도착하였다
마사지 샾~
요번엔 타이 마사지였다
나는 며칠 동안 마사지받은 곳 이 조금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해야지 맘을 먹고 있었는데~
내 담당 맛사지사 여성분은 나이도 어려 보이고 마른 체격이었다
내 큰 몸 마사지하기엔 힘을 못 쓸 거 같아 나는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손끝 힘이 어찌나 세었는지 너무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했다
마사지를 끝내고 센터포인트 21에서 이곳저곳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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