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골든브리지&프랑스 마을 둘째와 막내와 나는 골든브릿지로 가는 길을 포기하고 내려온 뒤 ~ 큰딸과 로치 둘이서 즐긴 골든브리지~ 큰 딸이 아빠를 잘 데리고? 다니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해주었다 맛난 먹을 것도 먹여주고~ 큰딸과 로치가 내려온 후 우리는 다음 투어를 접고 호텔로 돌아왔다 나는 이때부터 호텔에 있는 휠체어를 타고 호텔 여행이 시작되었다 호텔룸에서 큰딸이 여러 곳에서 주문한 현지 음식들~ 베트남도 배달문화가 아주 잘 되어있는 거 같다 여러 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나름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