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투어를 마치고 도착한 티 갤러리~ 하드락 카페~ 샐러드~ 고소하고 상큼하고 맛이 좋았다 스테이크~ 잡내 없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은 좋았는데~ 음식 세팅엔 신경 안 쓰는지 먹음직스러운 모양새는 아니었다 맛은 정말 좋았다 햄버거~ 먹음직스럽게 예쁘진 않지만 먹을만했고, 크기는 엄청 컸다 빵 위에 꽂혀있는 할라피뇨 엄청 매운맛이었다 느끼한 입맛에 조금 먹어보았더니 칼칼한 개운함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파이타~ 독일 비스바텐 맛집이라는 곳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이곳 파이타는 비스바텐 파이타보다 맛도 부족하고 조리법도 좀 부족한 거 같다 비스바텐에선 고기와 피망 외 야채도 함께 어우러지게 수분 없이 적당히 볶아서 고소한 맛이 있었는데~ 이곳은 고기도 퍽퍽하고 야채도 생야채맛도 아니고 설익은 풋내 맛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