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늘은 하카타 도큐 REI호텔에서 체크아웃한다 오전에 난조인 여행을 마친후에 오후에는 타마나 온천으로 이동해야 한단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폴 미폴이 하카타역에서 햄버거, 커피. 주스. 콜라를 사 왔다 간단하게 햄버거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다... 햄버거는 부드럽고 맛이 정말 좋았다 먹는 즐거움은 언제나 행복한 순간... 일찍 일어나서~꾸려놓은 가방을 체크 아웃한 후 호텔에 다시 맡긴 후~ 간편한 복장으로 하카타역으로 향했다. 레일패스만 보여주면 개찰구를 그냥 지날 수 있어 편리했다 하카타역에서 7시에 난조인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달리는 기차에서 바라본 창밖 경치는 단풍이 물들어있는 것이 우리나라 늦은 가을 경치 같다 이곳저곳 가더라두 일본말을 잘하는 우리 미폴 세폴이가 설명해줘 답답하지는 ..